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긴토키 (문단 편집)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미래]] === 현재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극장판인 5년 후 미래[* 긴토키가 [[엔미]]에 감염된 경우. 이와 반대로 본편 2년 후는 멀쩡히 잘 다녔다.]는 훨씬 더 비참하다. 극장판에서는 5년 전 실종상태.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열기/닫기] } 나중엔 '''[[엔미]]'''였다는게 밝혀지게 되었고 그 바람에 긴토키의 인생은 '''이보다 더 불행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자신이 걸린 바이러스가 곧 가부키쵸를 비롯한 전 지구를 멸망으로 이르게 만들었고, 죽지 못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은둔하는 처지가 되었다. 거기에 자신이 지키려던 사람 중 [[시무라 타에|한 명]]은 본인으로 인해 병에 걸려 결국 사망하게 된다. 묘사로 보면 본인은 그런 사실을 알고는 있었으나 막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실종 상태, 즉 이미 신원이 불분명하다고 나왔었고, 바이러스의 숙주가 된 자신을 죽이기 위해 수없이 자살 시도를 해왔으나 끝내 자신 뜻대로 죽을 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5년 동안 자살계획을 세워서 결국 '''마지막까지 아무도 보지 못하고 과거의 자신에게 사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은 결국 [[타마(은혼)|시간도둑]] 덕분에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고독사|극장판에서의 5년 후 긴토키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